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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연말 상여금 쏜다…계열사에 최대 200% 지급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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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14:42
2021년 12월 22일 14시 42분
입력
2021-12-22 14:41
2021년 12월 22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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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특별 상여금을 지급한다.
삼성은 오는 24일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관계사에 각 회사 상황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상여기초금의 최대 200%를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격려금 지급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악화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또 회사와 임직원이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미래를 향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해 나가자는 뜻도 담았다. 이번에 지급되는 특별격려금은 연말연시 내수 진작 및 국내 경기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임원들은 이번에 지급되는 격려금 10%를 자발적으로 기부, 나눔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삼성 관계자는 “어려울 때일수록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해야 한다는 마음을 모아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마중물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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