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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밀 연구원’ 정체는 외계인? …CES 2022 티저 공개
뉴스1
업데이트
2021-12-28 14:52
2021년 12월 28일 14시 52분
입력
2021-12-28 14:47
2021년 12월 28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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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CES 2022 티저 영상. (삼성전자 유튜브 갈무리)© 뉴스1
삼성전자의 CES 2022 티저 영상. (삼성전자 유튜브 갈무리)© 뉴스1
삼성전자는 28일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0초 분량의 영상은 삼성전자의 쇼윈도를 바라보는 한 여성의 뒷모습으로 시작한다. 잠시 뒤 회색 바탕의 쇼윈도에 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가 나타나고, 여성은 놀란 나머지 도망가버린다.
그림자의 정체는 삼성전자의 ‘비밀 연구원’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외계인이었다. 삼성전자는 올 초 공개한 ‘CES 2021’ 트레일러를 통해 ‘비밀 연구원’의 정체를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비밀 연구원’들은 쇼윈도 속에서 무언가를 준비하는 듯 바삐 움직이고 있다. 영상은 이들이 삼성전자의 이번 ‘CES 2022’ 참가 주제인 ‘미래를 위한 동행’(Together for Tomorrow)을 보여주면서 마무리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4일 오후 6시30분(미 서부시간 기준)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팔라조 볼룸(Venetian’s Palazzo Ballroom)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는 것으로 ‘CES 2022’의 시작을 알린다.
한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공존의 시대’(Age of Togetherness)를 주제로 ‘기술은 인류와 지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다각적인 노력을 소개하고,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기후변화를 최소화하는데 동참할 것(Together for Tomorrow)을 호소한다.
이와 함께 개개인에 최적화한 맞춤형 서비스와 서로 연결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줄 삼성의 혁신 기술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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