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산삼’으로 특허를 받은 ㈜잎새삼이 농장 투자자를 모집한다. 잎새산삼은 잎과 뿌리를 모두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종자다. 잎에는 삼뿌리보다 유효성분이 몇 배나 많이 들어있다. 농장 투자자가 되면 금융권 지급보증 증권발행으로 원금도 보장해주며 회원 건강을 위해 5∼7년근 잎새산삼 30뿌리를 매달 배송해준다. 이 모든 절차는 변호사 공증을 통해 법적 효력을 갖는다.
㈜잎새삼은 30년 세월 산양삼 연구에 매진해온 회사다. 잎새산삼 농장은 안정적으로 생산이 가능해 부가가치가 높은 영농으로 평가받으며, 미래 영농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잎새삼은 직영농장 분양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특별 분양을 진행하고 잎새산삼 직영 농장주를 모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요즘같이 면역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기에 잎새산삼 투자는 건강도 챙기고,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며 “잔여계좌 마감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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