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울산 북구 산하동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 사업 기공식을 18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 준공 목표로 약 10만9000m² 부지에 11개 동(지하 5층∼지상 43층) 규모로 건설되는 리조트다. 총 4600억 원을 투입해 생활형숙박시설(700실)과 휴양콘도미니엄(278실), 워터파크, 글램핑장(야영장) 등이 들어선다.
■ 이베이코리아, 사명 ‘지마켓글로벌’로 바꿔
롯데건설은 울산 북구 산하동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 사업 기공식을 18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 준공 목표로 약 10만9000m² 부지에 11개 동(지하 5층∼지상 43층) 규모로 건설되는 리조트다. 총 4600억 원을 투입해 생활형숙박시설(700실)과 휴양콘도미니엄(278실), 워터파크, 글램핑장(야영장)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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