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에서 유재석은 레드 카펫을 지나 당당한 모습으로 자동차 위로 올라간다. 터져 나오는 음악과 함께 화면이 전환되며 케이카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다양한 서비스들이 자막으로 펼쳐진다. 이어 중고차 쇼핑 혁명, 케이카를 알린다.
이번 신규 캠페인에서 케이카는 △전국 어디서나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비롯해 △국내 최초 3일 책임 환불제 △전국 1일 배송 △최대 365일 품질 보증 서비스 등을 함축적으로 강조했다.
케이카는 빅데이터 기반의 중고차 시세 시스템 개발(2011년), B2B온라인 중고차 경매 서비스(2011년), 중고차 자체 금융 서비스 ‘케이카 캐피탈’ 도입(2019년), 정확한 차량 정보 전달을 위한 ’3D 라이브 뷰(2019년)’, 이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24시간 즉시 결제 서비스(2020년)’, 내차 팔 때 방문-견적-입금-소유권 이전을 하루에 처리하는 ‘내차팔기 원데이 보장제(2021년)’ 등을 통해 중고차 시장을 이끌어왔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케이카는 지난 22년간 보다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케이카는 중고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OMO 구현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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