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모바일뱅킹 플랫폼 신한 쏠(SOL)이 ‘2022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서비스/금융 부문 대상을 9년 연속 수상했다. 신한 쏠은 ‘고객의 금융라이프와 관련된 모든 것을 알아서 해결하는 솔루션(solution)’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2018년 출시 후 작년 12월 말 기준 가입자 1389만 명, 월간 이용자수(MAU)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신한은행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위해 지난해 1월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능을 통합한 디지털마케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대면·비대면 상품과 서비스들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누구나 정기적인 일정 소득을 신한은행으로 이체하면 다양한 금융수수료 우대는 물론이고 매월 흥미로운 이벤트와 아이템을 통해 리워드를 지급하는 ‘급여클럽’ 서비스도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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