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이 ‘2022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퍼블릭 골프클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3년 베어크리크는 당시로서 극히 드물게 좋은 품질의 2개 코스(베어코스18H, 크리크코스 18H)를 퍼블릭 코스로 문을 열었고, 퍼블릭 골프장 최초로 한국 10대 골프코스(서울경제 주관)에 선정됐다. 또한 자연친화적인 설계, 운영, 서비스로 녹색경영 골프장(환경처 주관),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1위(레저신문 주관)로 선정되며 타 골프장의 모범이 되고 있다. 베어크리크는 고가의 회원제 골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코스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골프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3년부터 매년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골프 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시각장애인들이 쉽게 골프를 접할 수 있도록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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