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보람상조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조 서비스 부문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KCAB)’로 선정됐다.
보람상조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만족도 △추천 의향 △충성도 △차별화 △소통지수 등 거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상조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991년 출범 이후 가장 오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민 브랜드 보람상조그룹은 국내 최초의 체계화된 상조 서비스를 선보이며 상조 문화 대중화를 이끌었다.
업계 최초로 고인 전용 링컨 콘티넨털 장의 리무진, 왕실궁중대렴 서비스, 가격 정찰제 도입 등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해왔다.
보람상조는 상조 사업 외에도 여행, 결혼 정보, 웨딩, 호텔, 리조트, 레저, 건설, 제조, 유통, IT, 정보사업까지 생활 전반에 걸친 ‘토털 라이프 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철홍 보람상조그룹 회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결과로, 보람상조그룹이 명실상부 한국의 대표 상조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것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4차 산업 혁명에 걸맞은 메타버스 활용 온라인 추모관 건립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상조 기업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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