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의 전 과목 AI학습 ‘웅진스마트올’은 AI(인공지능) 학습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웅진스마트올은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AI 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이 실리콘밸리 AI학습분석 솔루션 회사와 함께 공동 개발해 만든 유·초등 및 중등 전 과목 AI 스마트 학습플랫폼이다. 웅진스마트올은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학습자의 진도, 역량, 이해도를 종합 분석해 최적화 과목별 맞춤 코스, 체감 난이도별 문항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형 유사 문제 제시가 아닌 수준별 꼭 필요한 문제만을 뽑아 학습 능률 향상과 시간 소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스마트올에 적용된 AI 학습코칭은 KAIST 연구진 논문을 통해 정답률을 10.5% 높여주는 것으로 검증된 바 있다. ‘웅진스마트올 초등’은 AR 실감형 과학실험도 제공해 생생한 체험으로 학습 흥미와 이해도를 높여준다. 대치동 학원 유명강의 콘텐츠를 탑재한 ‘스마트올 중학’은 AI추천 문항과 온라인 독서실 환경을 구현한 AI 독서실로 맞춤학습을 실천하고 내신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인공지능 교육과 관련된 신규 특허 15건을 포함한 총 31건의 에듀테크 관련 기술 특허를 보유하며 AI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웅진스마트올은 20만 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며, 에듀테크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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