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의 대표 유산균 브랜드 ‘비오비타’는 낙산 유산균 부문에서 2년 연속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비오비타는 1959년 8월 태어난 대한민국 최초 프로바이오틱스로 오랜 기간 전 국민에게 사랑받아온 국민 유산균 브랜드다. 60년 넘게 연구 개발한 유산균 및 낙산균의 노하우를 모두 담아 2020년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며 엄마들의 사랑을 다시 받고 있다. 신생아부터 36개월 미만 아기용 ‘비오비타 배배’와 3세 이상 12세 이하 아이용 ‘비오비타 키즈’,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을 위한 ‘비오비타 패밀리’의 베이직 프로바이오틱스 라인이 중심이다. 유산균은 물론 인위적인 코팅 없이 스스로 보호막을 입고 산소가 없는 대장까지 살아가는 낙산균, 소화를 돕는 소화균,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 시너지 유산균(배배는 모유 유래 유산균 2종, 키즈는 키즈 복합 유산균, 패밀리는 특허받은 JPL 시너지 유산균), 비타민과 미네랄 등 장(腸)에 좋은 모든 성분을 넣어 만들었다. 비오비타는 ‘Less but Better’라는 브랜드 정신을 추구하며 좋지 않은 성분은 다 빼고, 장에 좋은 성분은 모두 넣어 만들어진 제품이다. 기본적으로 5가지 식품첨가물(이산화규소, 합성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으며, 중국산 및 일본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엄마의 마음으로 깐깐하게 엄선한 국내 및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와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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