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가전업체 밀레의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1(TriFlex HX1)’은 경쟁사와 전혀 다른 혁신적인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밀레는 123년 전통의 세계적인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1899년 설립돼 4대째 내려오고 있는 가족 기업이다. 밀레 최초의 핸드스틱형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1’은 강력한 공기 흐름을 만들어내는 밀레만의 혁신적인 ‘보텍스(Vortex)’ 기술로 굵은 먼지부터 미세먼지까지 빈틈없이 흡입한다. 여기에 99.999% 이상의 여과 성능을 가진 ‘헤파 라이프타임 필터’를 장착해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실내 공기도 한층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헤파 및 하이진 라이프타임 필터는 청소나 교체가 불필요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특허받은 3단계 변형 ‘3 in 1’ 사용 모드로 상중심, 하중심, 핸디형 3가지 모드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모터와 배터리, 먼지 통으로 구성된 ‘파워유닛(PowerUnit)’의 위치를 다르게 부착해 청소 구역의 특성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도 최고수준이다. 독일 프리미엄 배터리 제조사인 바타(VARTA)의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1회 충전당 최대 60분, 배터리 2개 사용 시 최대 120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청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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