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투자 플랫폼 ‘모햇’이 ‘SAVE모햇’과 ‘모햇THE골드’ 총 두 가지의 신규 상품을 3월 2일 선보였다.
‘SAVE모햇’은 매달 나가는 전기료를 기준으로 5년간 소액투자를 지속하면 연 7.0%의 수익을 보장한다. 전기세 2만 원, 4만 원, 6만 원을 기준으로 1인가구는 물론 4인가족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년 후 투자 원금은 그대로 돌려받고 5년 동안 분기별로 내 전기세 만큼의 수익을 받을 수 있다.
‘모햇THE골드’는 노후 대비를 위한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10년간 안정적인 고정 수익률 8%를 제공한다. 최소 1000만 원 이상 납입, 최대 1억 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만기 시 일괄 수익을 지급 받는 것이 아닌, 10년간 매년 분기별 수익이 지급 돼 일정하게 수익금을 받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미래형 투자가 가능한 전기투자 플랫폼 모햇의 관계자는 “개인 누구나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구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전기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모햇 플랫폼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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