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실수요 모두를 만족시키는 장기민간임대아파트가 서울에 그것도 GTX-A노선 초역세권에 선착순 분양을 시작했다.
호림리슈리안은 서울에서는 드물게 분양하는 장기민간임대아파트라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분양전환 확정가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호림리슈리안은 확정 분양가로 소유권의 전환을 전제로 분양하고 있다. 소유권 권리는 수분양자한테 있으므로 가격 상승의 이익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호림리슈리안은 최대 보증금의 80%까지 대출 가능하다. 6호선 구산역 도보 2분거리 초역세권에 지하1층 전체 650여 평이 마트로 입점한다. 실사용면적 22평으로 전체 88채 단일 평수이며 방 3개 욕실 2개 거실 다용도실 펜트리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3, 4인 가구에 적합하다. 주차장은 지하2층 자주식이며 1:1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지상 1층은 상가 주차장으로 구분되어 주차의 편리함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인근 학군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도보 거리에 있어 교육에도 특화되어 있다.
장기민간임대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규제에 자유롭고 세금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이다. 임대로 분양을 받기 때문에 거래세가 없고 소유하지 않으니 보유세가 없으며 명의변경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소유권 권리금을 수수해도 거래신고의 의무가 없어 양도세가 없다.
호림리슈리안은 현장에 홍보관과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선착순 분양을 시작했기 때문에 원하는 층을 선점하려면 빠른 방문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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