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화이트데이엔 명품 디저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3-14 03:00
2022년 3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22-03-14 03:00
2022년 3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탈리아 고급 디저트 브랜드 ‘토르티’ 팝업스토어를 다음 달까지 선보인다. 토르티는 1906년 이탈리아 피에몬테에서 시작한 쿠키 브랜드로 이번 행사기간 6만4000∼8만6000원에 판매된다.
#갤러리아백화점
#화이트데이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밀치고 맥주캔 투척…김동연 ‘1인시위 봉변’ 현장영상
오세훈 “자체 핵무장, 가장 좋은 협상전략…北 비핵화 때 같이 폐기”
인천서 금목걸이 훔친 뒤 부산까지 달아난 20대 긴급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