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환경 분야 비영리단체인 기후변화센터, 환경 게임 소셜벤처 몬테넘과 ‘플라스틱 이슈 해결을 위한 친환경 문화 확산 협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SKC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출시하는 ‘마이 그린 플레이스’ 플랫폼 활성화와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역량을 공유한다는 내용이다.
■ SKT, AI 활용 화질개선 ‘슈퍼노바’ 해외 진출
SK텔레콤은 글로벌 보안솔루션 업체 ‘베리매트릭스’와 미디어 품질 개선 솔루션 ‘슈퍼노바’를 활용한 리마스터링 콘텐츠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의 슈퍼노바는 인공지능(AI)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오래된 영상을 최신 영상으로 리마스터링하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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