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플라스틱 캡-비닐라벨 뗀 CJ 스팸… “환경 고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5-09 03:09
2022년 5월 9일 03시 09분
입력
2022-05-09 03:00
2022년 5월 9일 03시 00분
오승준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벨프리’ 11일부터 이마트서 판매
포장재 100% 종이… 재활용 ‘우수’
CJ제일제당이 11일부터 출시할 스팸 라벨프리 제품. 플라스틱 캡과 비닐 라벨을 사용하지 않았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플라스틱 캡과 비닐 라벨을 없앤 ‘스팸 라벨프리’ 제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스펨 제품에 플라스틱 캡과 비닐 라벨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전 세계 스팸 판매국 중 처음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 스팸 캔 겉면에 로고 등이 새겨진 비닐 라벨을 떼어냈고, 스팸을 담는 포장재도 플라스틱 필름 코팅 없이 100% 종이로 제작했다. 스팸 라벨프리는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에서 기존보다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스팸 라벨프리 세트(6개)는 11일부터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4만 세트 한정 판매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며 “하반기 명절 시즌에는 라벨프리 선물세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스팸 라벨프리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수막 문구에 ‘與의원 내란공범’ 허용, ‘이재명 안돼’는 불허…與 “선관위 편파적 유권해석“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빨라진 대선 시계에 출사표 서두르는 시도지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