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겹친 코인 시장, 조정 언제까지…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5월 24일 03시 00분


최근 한국산 가상자산 ‘루나’와 ‘테라’의 폭락 사태와 미국의 금리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면서 코인 시장의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사상 최고인 8200만 원대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은 현재 3800만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23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서 직원이 시세를 확인하고 있다.
#코인#조정#루나#테라#폭락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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