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주요 빵집과 협업해 개발한 제품을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성수동 빵지순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진 빵집 제품을 전국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효과도 있다.
■ CJ ENM, ‘오덴세’ 첫 직영 플래그십 매장 오픈
CJ ENM이 식기·주방용품 브랜드 ‘오덴세’의 첫 직영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아트 앤 크래프트’는 전체 3층 규모로 식기, 주방용품, 주방가구 등 모든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매장 한편에서는 신진 공예 작가들을 위한 팝업 전시도 주기적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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