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롯데리아 또 가격 인상…새우·불고기버거 400원 올린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09 17:02
2022년 6월 9일 17시 02분
입력
2022-06-09 17:01
2022년 6월 9일 17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리아가 오는 16일부터 제품 판매가격을 평균 5.5%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버거류 15종 등 총 81개 품목이 대상이다. 인상 가격은 평균 400원 ~ 500원 정도다.
이에 따라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의 단품 버거 가격은 4100원에서 4500원으로, 세트 메뉴는 6200원에서 6600원으로 400원 오른다.
롯데리아 운영사인 롯데GRS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국제 정세 불안 등 대외적 원인과 인건비 상승 등 대내적 요인으로 인해 판매가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지속적인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롯데리아는 지난해 12월에도 제품 판매가격을 평균 4.1% 인상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경찰, 尹선고 당일 ‘갑호비상’… “시설 파괴-폭행땐 현행범 체포”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