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저축은행(대표 이희수·사진)는 2012년 창립 이래 신한금융그룹의 노하우와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는 대표 서민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고객과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컴플라이언스 강화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충실한 법규 준수 및 소비자 보호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윤리준법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학습커뮤니티인 ‘윤리준법 CoP’를 운영하여 각 부서 준법감시담당자의 컴플라이언스 자질을 강화시키는 등 임직원의 준법의식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또한, 내부자 신고제도인 ‘정도신한’을 운영하여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자금세탁방지부문에 있어서도 저축은행 최초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을 받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부문 역시 신한금융그룹만의 ‘정보보호컴플라이언스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강력한 글로벌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와 법률 준수를 지향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주관의 정보보호 상시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하였다.
이희수 대표는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윤리경영 및 고객중심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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