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대표 박수암·사진)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나가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더벤티는 ‘원조 가성비 커피’ 프랜차이즈로, 국내 최초로 가성비 커피 시장을 열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2014년 첫선을 보인 이후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한 잔을 제공하는 ‘고객 만족 실현’과 가맹점이 있어야 프랜차이즈 본사도 있다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꾸준히 지켜왔다. 더벤티의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의 변함없는 사랑과 가맹점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3년 사이에는 연평균 45% 이상 매장 수가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가파른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최근 900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10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더벤티는 최근 장애인 체육선수 2명을 직원으로 고용해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자립, 소득 보장 등을 도모하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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