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부동산 부자’ 고소영, 성동구 40억대 빌딩도 샀다
뉴스1
업데이트
2022-07-07 16:13
2022년 7월 7일 16시 13분
입력
2022-07-07 15:32
2022년 7월 7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고소영. (자료사진) 2018.6.5/뉴스1
배우 고소영씨가 대표이사를 맡았던 한 주식회사가 서울 성동구 일대의 5층짜리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고소영이 대표로 있었던 주식회사 9코어홀딩스는 지난 2월 지상5층, 연면적 352.75㎡ 규모 성동구 송정동의 한 건물을 39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9코어홀딩스는 지난해 12월1일 설립된 회사다. 고씨가 지난 5월까지 대표이사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고씨의 친오빠로 알려진 고상균씨가 맡고 있다.
고씨는 배우자 장동건씨와 함께 연예계 대표 부동산 부자로 알려져 있다. 이들 부부는 강남구 청담동과 용산구 한남동에 빌딩을 소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씨 부부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이다. PH129 전용면적 273.96㎡은 지난해 최고 115억원에 매매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백년 전 만평, 사진으로는 담지 못한 진주 시위대의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수시 대이동’ 이어지나…지방 의대 미등록자 속출
[속보]‘햄버거 계엄 회동’ 정보사 예비역 김 대령 구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