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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배후수요 5만 명… 수익 걱정없는 항아리 상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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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03:00
2022년 7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22-07-14 03:00
2022년 7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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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오포 센트리체 상가
‘더샵 오포 센트리체’ 단지 내 상가가 경기도 광주의 핵심 입지인 태전·고산지구에 들어선다. 태전·고산지구는 2만여 가구를 아우르는 항아리 상권으로 5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갖췄다.
1층에 위치한 15개의 상업시설은 편리한 접근성과 뛰어난 가시성으로 자연스레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대로변 학교 앞 사거리 코너로 3000여 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한 것도 매력적이다.
‘더샵 오포 센트리체’ 단지 내 상가는 단지 가구 수 대비 상가 비율을 최소화했다. 실제 투자금은 2억∼3억 원대로 배스킨라빈스, 빽다방,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등 프랜차이즈 매장 업종이 입점할 수 있다.
이 밖에 세탁소, 부동산중개업소, 미용실, 네일아트, 파리바게뜨, 휴대전화매장, 편의점, 식당, 과일가게, 치킨호프집, 정육점 등도 1층에 적합한 추천 업종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아 6월 이후 분양 예정 아파트와 상가 분양 가격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한다. 그러나 ‘더샵 오포 센트리체’는 3년 전 건설비로 지어져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가를 구매할 수 있다.
‘더샵 오포 센트리체’ 단지 내 상가는 사전 예약 후 방문 접수 중이다.
#화제의 분양현장
#분양
#부동산
#더샵
#오포 센트리체 상가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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