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미중 갈등 고조에…희토류株 재차 상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05 15:55
2022년 8월 5일 15시 55분
입력
2022-08-05 15:55
2022년 8월 5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이 고강도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등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고조되며 희토류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니온머티리얼은 전 거래일 대비 140원(4.58%) 오른 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 티플랙스(0.77%), 쎄노텍(0.69%), 유니온(0.64%), 노바텍(0.62%), 동국알앤에스(0.24%) 등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희토류 테마주는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고조될 때마다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중국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반발해 고강도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중국은 대만을 겨냥한 보복성 무력 시위에 사상 최대 규모 군용기 100여대를 동시에 투입했다.
중국의 군사훈련에서 중국군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4발이 대만 상공을 가로질러 대만 동쪽 바다에 떨어졌다. 중국군이 쏜 미사일이 대만 상공을 가로지른 것은 처음이다.
또 중국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일부가 일본이 설정한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져 일본이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성 전자담배 사용률 4년 새 3배↑…우울감 경험은 6년 만에↓
[단독]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트럼프측,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
현수막 문구에 ‘與의원 내란공범’ 허용, ‘이재명 안돼’는 불허…與 “선관위 편파적 유권해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