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순우리인삼은 홍삼이 비싼 고가의 제품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품임을 널리 알리고, 홍삼의 대중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건강 전문기업이다.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접 거래함으로써 양질의 인삼(홍삼)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최후자 SG순우리인삼 회장은 청정 소백산의 정기가 서린 경북 풍기산 최고 품질을 갖춘 인삼 중 상위 1% 명품 삼을 선별하여 원재료로 사용하는 한편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이용한 가정용 ‘최후자 적삼 제조기’를 개발해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2만 ㎡(약 6000평) 규모의 인삼 재배지와 대형 증삼기, 건조기, 건조창고 등 최신 시설을 갖춘 ‘영농조합법인 순우리인삼’을 설립하여 재배부터 가공, 판매 및 홍삼액 제조기의 개발, 유통까지 ‘원스톱(one-stop)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는 등 명실공히 홍삼(인삼) 전문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지고 있다.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답게 최 회장은 ‘정직하고 양심적인 기업’으로서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사회 구현을 위한 활동 또한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2013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주부에게 학벌, 경제 능력 등과 무관하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온 여성 친화 기업이다. 주 52시간을 근무해야 하는 일반 직장인들과 달리 주부 사원들에게는 주 3일 하루 2시간 출근하게 하여 가정생활과 영업 활동을 병행할 수 있게 지원하였다. 지금도 소외계층의 취업 기회도 적극 개방하고 차별 없는 고용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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