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행정타운과 삼가역 역세권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민간임대아파트 위버하임이 홍보관을 열었다.
위버하임은 10년간 임대 후 분양 전환할 수 있는 민간임대아파트로, 주변시세 대비 20% 낮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주택 수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고 다양한 세제 혜택이 부여될 뿐만 아니라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입지 조건이 훌륭하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용인 행정타운 위버하임은 용인시청, 보건소, 세무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 이마트 등 풍부한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행정타운에 위치한다.
또한 기흥과 에버랜드를 잇는 삼가역 역세권인 동시에 경부·용서·영동고속도로 광역교통 네트워크의 허브에 자리하고 있어 모든 생활 편의는 물론 이동의 자유까지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다. 또한 삼가초등학교, 용인중학교, 용인고등학교, 용인중앙도서관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자녀 교육에 신경쓰는 학부모들은 물론, 용인 미르스타디움 초대형 문화체육공원, ICT 체험관, 어린이 상상의 숲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이 가까워 삶의 여유를 우선시하는 이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한편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실패 원인 중 하나는 토지 매입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경우 95% 이상의 토지를 확보해야 조합 설립이 가능하지만, 협동조합민간임대아프트의 경우 토지를 80%만 확보하면 된다. 따라서 빠른 입주가 가능할 뿐 아니라, 10년 후 지가 상승으로 인한 프리미엄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용인 행정타운 위버하임 민간임대아파트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현재 발기인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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