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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美 버지니아주에 ‘현대바이오USA’ 설립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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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03:00
2022년 9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22-09-20 03:00
2022년 9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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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는 미국 현지에서 자사의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인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 신청과 후속 임상 업무를 진행할 전담 법인인 ‘현대바이오USA’를 16일(현지 시간) 미 버지니아주에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지 법인 대표에는 회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김경일 박사를 내정했다.
#현대바이오
#美 버지니아주
#현대바이오usa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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