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롯데케미칼-석유공사 ‘청정수소-암모니아’ 공동 개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9-22 03:00
2022년 9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22-09-22 03:00
2022년 9월 22일 03시 00분
송충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30년까지 청정수소 120만t 생산
롯데케미칼과 한국석유공사가 청정 수소·암모니아의 생산 및 운영 사업 공동 개발 및 투자에 나선다.
롯데케미칼과 한국석유공사는 20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과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회사는 △해외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 공동 개발 및 투자 △수소·암모니아 수입 터미널 공동 개발 및 운영 △암모니아 개질 수소 사업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케미칼은 대규모 소비처, 대량 공급망, 친환경 기술 등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6조 원을 투자해 120만 t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수소·암모니아 관련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
#석유공사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