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단신]현대건설, 해운대구 우동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1-19 18:24
2023년 1월 19일 18시 24분
입력
2022-09-27 03:00
2022년 9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건설이 부산 최대 재개발로 불리는 해운대구 우동3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일대에 아파트 2503채를 짓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2800억 원 규모다. 현대건설 측은 “경남 창원 성원토월 리모델링, 경기 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 사업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올해 말까지 건설업계 최초로 연간 수주액이 9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해운대구
#재개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의 작가상’ 개그맨 고명환 “죽을 뻔한 나를 구해준 비법은” [인생2막]
尹 7일째 탄핵서류 수취 거부…헌재, 23일 ‘송달 간주’ 검토
어묵 국물도 유료? ‘국물 1컵에 100원’ 공지문 붙은 분식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