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조리한 가성비 점심… 할인혜택 가득한 ‘맥도날드’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9월 28일 03시 00분


[Food&Dining]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세트.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세트.
최근 연일 고공행진 중인 먹거리 물가로 인해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먹거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맥도날드에서는 별도의 할인 혜택 없이도 주문 즉시 갓 조리된 따뜻하고 신선한 불고기 버거 세트를 하루 종일 4000원대부터 즐길 수 있다.

또한 점심시간을 포함한 종일 할인, 포인트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해 ‘가성비 맛집’으로 떠오르며 소비자들의 가격에 대한 갈증을 제대로 해소해 주고 있다.

맥도날드의 맥런치는 정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주요 인기 버거 세트를 먹을 수 있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문화가 확대됨에 따라 맥런치의 인기 역시 높아져 올해 2분기 맥런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성장하기도 했다.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제공되는 맥런치 혜택을 적용하면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와 같은 맥도날드 대표 메뉴를 비롯한 더블 불고기 버거 세트 등을 5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지난 5월 말 출시 이후 2초에 1개씩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기록한 인기 치킨버거 ’맥크리스피 버거’도 맥런치로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하면 인기 스낵을 하루 종일 할인가에 구매 가능한 ‘해피 스낵’ 플랫폼도 있다. 식사부터 후식까지 고루 구성된 해피 스낵 메뉴들을 1000∼3000원대에 즐길 수 있어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맥도날드 고객 혜택 서비스인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프로그램’.
맥도날드 고객 혜택 서비스인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프로그램’.
맥도날드의 가성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주는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프로그램은 구매 금액 100원당 5포인트를 증정하고, 포인트를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실제로 맥도날드 앱 가입자 수와 사용률은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프로그램 정식 출시 이전인 올해 2월 대비 출시 후 7월 기준 각각 51%, 29% 증가했다.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프로그램은 회원 등급 등 별다른 제약 없이 맥도날드 공식 앱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 밖에도 맥도날드 공식 앱은 매주 업데이트되는 풍성한 쿠폰을 제공한다. 맥모닝, 버거, 사이드 메뉴부터 2명이 함께 먹기 좋은 앱 전용 세트 팩까지 여러 가지 구성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food&dining#맥도날드#맥런치#해피 스낵#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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