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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크라産 옥수수 6만t 인천항 입항… 러 침공 이후 처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9-28 03:09
2022년 9월 28일 03시 09분
입력
2022-09-28 03:00
2022년 9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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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내항 양곡화물을 전용으로 처리하는 7부두에 우크라이나산 사료용 옥수수 6만1000t을 실은 라이베리아 국적 4만 t급 벌크선 보니타호가 정박해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올해 2월 이후 중단됐던 우크라이나산 곡물 수출이 최근 재개되면서 한국에도 약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산 곡물이 들어왔다.
#우크라이나산 곡물
#인천항
인천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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