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빙그레도 내달 과자값 올린다… ‘꽃게랑’ 등 6종 9년만에 13%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9-28 03:00
2022년 9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22-09-28 03:00
2022년 9월 28일 03시 00분
이지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빙그레가 다음 달부터 과자류 6종 가격을 13.3%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과자 제품가를 인상하는 것은 2013년 이후 약 9년 만이다. 이번 가격인상 대상은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꽃게랑, 야채타임 등 6종이며 각각 기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동일하게 상향 조정된다.
앞서 오리온은 이달 15일부터 초코파이, 포카칩 등 과자류 16개 제품 가격을 평균 15.8% 인상했다. 삼양식품도 다음 달 1일부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사또밥, 짱구 등 과자 가격을 기존 1300원에서 1500원으로 15.3% 올릴 예정이다.
#빙그레
#과자값
#꽃게랑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에서도 흡연하는 골초 시아버지…“임신 중인데 시댁 가기 싫어요” [e글e글]
서울지하철 노조, 내달 6일 파업 예고…연말 교통대란 우려
野, 경찰청 방문해 ‘폭력 진압’ 사과 요구…경찰청장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