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의 비건 오메가3는 오메가3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달 첫선을 보인 뉴오리진 비건오메가3는 출시 한 달 만에 온라인시장에서 무서운 속도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오메가3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오메가3’로 각인된 것이 인기 비결이다.
100% 미세조류만을 사용한 뉴오리진 비건오메가3는 미세플라스틱은 물론 중금속, 헥산, 산패 걱정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물성 제품이다. 오일뿐 아니라 캡슐까지 100% 식물성으로 만들어져 이탈리아 비건 인증기관에서 ‘V-Lavel’을 획득했다. 채식주의자 및 임산부까지 모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다.
오메가3 지방산은 오일로 원료가 추출되면서 동시에 산패가 시작되는 특성이 있는데, 비건오메가3는 산패가 덜한 신선한 제품이라는 게 강점이다. 이번 수상은 산패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오메가3의 신선도에 끝까지 파고든 유한건강생활의 고집과 노력이 소비자에게 어필한 결실이다.
미세조류를 국내에서 배양하고 생산하는 제품은 뉴오리진 비건 오메가3가 유일하다.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원료 배양에서 제조 공장까지 거리를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는 곳으로 지정했고, 이동 중 산패 방지를 위해 콜드체인 시스템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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