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티월드가 공식 수입하는 ‘엑스지미(XGIMI)’는 빔프로젝터 부문에서 소비자 대상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전 세계 수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신뢰하는 엑스지미는 고성능 다기능 스마트 프로젝터 및 레이저 TV를 설계·제조하며 이용자들의 시청각 경험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엑스지미는 현재 3종의 빔프로젝터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4K 해상도 홈시네마 프로젝터 ‘호라이즌 프로(Horizon Pro)’와 FHD 제품인 ‘호라이즌(Horizon)’, 배터리가 내장된 휴대용 미니빔 프로젝터 ‘모고프로+(MOGO PRO+)’가 그것이다. 이 중 ‘호라이즌’은 3월 와디즈 오픈 1시간 만에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고 출시 이후 3차례 완판을 기록했으며 사용자 평점 5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만카돈, 구글,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의 파트너와 함께 혁신적이고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려는 엑스지미의 노력은 이미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로부터 인정받았다. 2013년 창립한 엑스지미는 중국 현지에 3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2018년부터 4년 연속 중국 빔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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