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공급망 관리 프로그램으로 산업별 특화 서비스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0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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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엠로

엠로(대표 송재민·대표)는 국내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의 독보적인 1위 기업으로 ‘기업의 공급망 관리 및 구매 경쟁력 강화’와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2000년 설립한 이후, 자체 개발한 ‘스마트스위트(SMARTsuite)’를 국내 대기업에 공급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별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년부터 클라우드, 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에 대한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를 진행해 2019년 AI 기반 디지털 혁신 소프트웨어와 국내 최초의 공급망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의 선진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특히, 엠로의 AI 기반 디지털 혁신 소프트웨어는 구매 영역의 전문 지식과 AI 기술 역량을 융합해 기업에 가장 필요하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엠로는 현재 국내 대표 기업들과 다양한 디지털 혁신 성공 사례를 만들며, 공급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력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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