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에서 시운전까지 원스톱 업무프로세스 제공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0월 6일 03시 00분


[2022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다함

다함(대표 이용진·사진)은 식품, 화학, 농생명, 자동차, 산업기계, 자동차 등 산업분야의 설계에서 시운전까지 원스톱 업무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자동화 시스템의 전문성과 기술력으로 스마트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함은 축적된 기술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함팜’이라는 스마트팜 브랜드를 출시하고, ICT복합환경제어시스템, ICT양액기, 근권부모니터링시스템, 병충해 진단 플랫폼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여 제품화했다. 환경제어시스템의 국산화 실현 및 작물의 환경 정보를 연계한 생육정보 빅데이터 구축과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R&D 국가 과제 수행으로 ICT복합환경제어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하여, GS인증 1등급을 취득하였으며, 언제 어디서나 병충해진단(현재 토마토), 작물 생육관리, 경영관리, 환경 모니터링이 가능한 플랫폼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2022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4차 산업#다함#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스마트솔루션#다함팜#플랫폼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