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렉(대표 손종문·사진)은 사물인터넷 기기 전문 기업으로, 스마트 헬스케어용 기기 공급을 주 산업 분야로 하고 있다.
스마트워치, 스마트체중계, 스마트혈압계 등을 보건소, 지자체, 병원 등과 같은 보건의료 기관에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공공 분야 시장 점유율 1위를 수년간 유지하고 있는 강소 기업이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세븐일렉 스마트워치는 건강관리 대상자의 활동량을 측정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기로 인식되고 있다.
세븐일렉의 스마트워치 기술은 최신 센서 기술과 모바일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하여 가벼운 무게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는 현재 활동량을 한눈에 확인하여 목표 활동량을 채우는 데 동기부여가 된다. 또한 전담 콜센터와 오픈 채팅방을 운영해 고객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문제 발생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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