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화그룹 3남 김동선 상무, 올해초 종편 기자 출신과 결혼
뉴스1
업데이트
2022-10-12 15:21
2022년 10월 12일 15시 21분
입력
2022-10-12 15:20
2022년 10월 12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한화 제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가 올해 초 종편 출신 기자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김 상무는 올해 초 종편방송 기자 출신인 H씨와 결혼했다. 김 상무는 1989년생이고, H씨는 1987년생이다.
H씨는 고려대를 졸업한 뒤 2012년 한 종편방송사에 입사했고 앵커(뉴스진행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올해 초 결혼을 이유로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상무와 H씨는 결혼식을 널리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모친인 서영민 여사의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 여사는 지난 8월 별세했다.
한화그룹이 최근 대대적인 사업구조 개편을 진행 중인 가운데 김 상무는 향후 승계 과정에서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리조트 등 유통·호텔·리조트 사업을 맡게 될 전망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金여사 압색영장 기각됐다”더니… 이창수 “도이치 청구 안해”
명태균 “尹에 대선 여론조사 결과 보내줬다”
조국 “금투세 폐지법, 본회의 상정시 혁신당은 반대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