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삼성전자 ‘갤럭시 팬파티 제각각 캠크닉’ 성료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0월 18일 03시 00분


갤럭시 찐팬들과 함께 완성한 가을밤의 축제

《8일 갤럭시 팬파티와 함께 에버랜드 장미원이 제각각 다채로운 매력으로 채워졌다. 2000여 명의 갤럭시 찐팬들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춰 폴더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제각각 꾸민 캠크닉석에서 콘서트를 즐기며 어느 해보다 특별한 팬파티를 만끽했다.

이번 팬파티의 테마는 ‘제각각 캠크닉’. MZ세대가 열광하는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놀이 문화 ‘캠크닉’과 갤럭시 폴더블을 남다른 각으로 즐기는 갤럭시 찐팬들의

‘제각각 플레이’가 만났다. 팬파티가 펼쳐진 장미원 곳곳에서 갤럭시 찐팬들은 제각각의 방법으로 폴더블을 경험하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갤럭시 찐팬들이 폴더블로 교감하며 즐기는
새로운 놀이 문화
삼성전자는 에버랜드 장미원 전역에서 갤럭시 찐팬 약 2000명이 자유롭게 폴더블을 체험하고 즐기는 갤럭시 팬파티 제각각 캠크닉을 진행했다. 약 2주간의 사전 응모 기간 동안 총 1만1000여 명이 신청을 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갤럭시 찐팬들은 입장 시에 제공한 경험폰을 나만의 각으로 자유롭게 체험하고 교감하면서 새로운 놀이 문화의 장을 색다르게 경험했다.

제각각 캠크닉석 전경
제각각 캠크닉석 전경
특히, 다양한 각으로 즐기는 폴더블처럼 제각각의 감성으로 꾸민 캠크닉석에서 무대를 즐기고 참여하며 한층 더 의미 있는 축제를 완성할 수 있었다.
나만의 각을 마음껏 펼치며 즐기는 각양각색의
제각각 체험 프로그램
삼성전자는 갤럭시 찐팬들에게 보다 새로운 폴더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에버랜드 장미원을 매력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

먼저, 폴더블을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도록 경험폰을 제공했다. 경험폰에는 제각각 캠크닉의 리플릿과 가이드맵 등을 탑재해 각 체험 공간과 무대 프로그램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캠크닉 콘셉트의 제각각 시그니처 포토존
캠크닉 콘셉트의 제각각 시그니처 포토존
제각각 스타일 런웨이 플렉스 모드 체험
제각각 스타일 런웨이 플렉스 모드 체험
캠크닉 콘셉트로 꾸며진 제각각 시그니처 포토존과 폴더블의 플렉스 모드로 다양한 아이디어 포토샷을 경험할 수 있는 제각각 아이디어 스테이지에서는 갤럭시 찐팬들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인증샷을 볼 수 있었다. 제각각 스타일 런웨이에서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다양한 각도로 설치된 거울의 반사각을 활용해 색다른 화보샷을 연출했다. 제각각 Z플립 사진관에서는 갤럭시 Z플립4의 플렉스 모드로 제각각 앵글의 기념 셀피를 남기기도 했다.

제각각 스타일 런웨이 플렉스 모드 체험
제각각 스타일 런웨이 플렉스 모드 체험
제각각 캠페인 크루인 지코의 튜토리얼 영상을 따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제각각 댄스 챌린지의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 폴더블뿐 아니라 다양한 갤럭시 제품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꾸며볼 수 있는 제각각 폰꾸 라운지에서는 Z플립에서 탄생한 폰꾸 열풍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각 체험 프로그램 완료 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을 수집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하는 랠리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갤럭시 찐팬들은 스트랩 개수에 따라 제공하는 굿즈와 함께 제각각의 방법으로 갤럭시 팬파티를 즐겼다.
자신만의 유니크한 각으로 채운 캠크닉석에서 즐기는
무대 프로그램
제각각 아이디어 스테이지 구름샷 체험
제각각 아이디어 스테이지 구름샷 체험
제각각 캠크닉석을 이용한 갤럭시 찐팬들은 직접 준비하거나 체험을 통해 획득한 소품으로 나만의 유니크한 각을 표현한 공간을 연출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다.

찐팬 셀럽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오프닝 영상은 앞으로 펼쳐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어 제각각 캠페인 포토 편 크루인 조나단이 등장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MZ 감성의 보이 밴드 루시는 갤럭시 찐팬들의 팬심을 자극하는 갤럭시 테마송을 연주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불꽃쇼로 막을 올리는 갤럭시 팬파티 제각각 캠크닉 현장
불꽃쇼로 막을 올리는 갤럭시 팬파티 제각각 캠크닉 현장
제각각 캠페인 크루로 활동한 오마이걸의 승희와 효정은 폴더블을 주제로 만든 ‘Flip it up’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찐팬 크루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갤럭시 찐팬들은 폴더블을 접었다 펼치는 등의 안무를 따라 하며 환호했다. 오마이걸 멤버가 다 함께 펼친 신나는 무대는 팬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열기를 이어갔다.

갤럭시 폴더블의 자유롭고 유니크한 각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폴더블만의 매력을 전달한 댄스 크루의 퍼포먼스에 이어진 십센치의 달달한 목소리는 감성을 자극하며 설렘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제각각 캠페인 댄스 편의 크루이자 갤럭시 찐팬으로 유명한 지코가 갤럭시 찐팬들과 함께 신나는 공연을 펼치며 갤럭시 팬파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갤럭시 찐팬들은 폴더블의 플렉스 모드를 활용해 무대를 사진과 영상으로 자유롭게 담으며 팬파티를 기념했다.
제각각 찐팬들이 주인공이 되어 완성한
다채로운 폴더블 사용 문화
이번 갤럭시 팬파티는 폴더블의 ‘제각각’ 콘텐츠들을 총망라한 완결판이었다. 나만의 개성을 담은 특별한 각으로 폴더블을 체험하고 공유하며 즐기는 경험을 통해 갤럭시 팬파티가 진화시켜 온 새로운 팬덤 문화는 또 한번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제각각 폰꾸 라운지 폰꾸 체험
제각각 폰꾸 라운지 폰꾸 체험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진해 부사장은 “이번 갤럭시 팬파티 제각각 캠크닉은 폴더블 제품이 가지는 다양한 각을 갤럭시 찐팬들이 보다 자유롭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무대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웠다”며 “앞으로도 갤럭시 찐팬들이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폴더블 사용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갤럭시 팬파티#캠크닉#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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