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건설회사 명가의 아침은 경기 여주시 가남읍 태평리 일대에 명가의 아침 13단지 ‘태평타운’(조감도)을 공급한다. 명가의 아침은 본사 직영 직원들이 직접 주택설계·시공·분양을 담당하는 건설전문회사로, 고객 맞춤 시공을 지향한다.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다. 중부내륙선 가남역에서 차로 5분, 경강선 부발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 태평시외버스터미널도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나들목이 개통하면 가남 나들목까지 연결돼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까지 차량으로 50분 안팎에 도착할 수 있다.
근로·교육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SK하이닉스가 차량 15분 안팎 거리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아울러 가남초와 여주제일고가 모두 도보 거리 내에 있어 통학하기에도 좋다.
명가의 아침 측은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3.3m²당 120만 원이며, 총 분양가의 50∼60%는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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