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인 겨울이 돌아왔다. 최근 ‘홈카페’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 원두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더욱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서식품의 ‘맥심 카누(Maxim KANU)’는 커피전문점 못지않은 신선한 원두의 맛과 향을 언제 어디서나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 원두커피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동서식품은 올해 초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기존의 ‘카누 다크 로스트’와 ‘카누 마일드 로스트’에 이어 부드럽고 깔끔하면서도 상큼하고 산뜻한 향미를 지닌 ‘맥심 카누 라이트 로스트 아메리카노’를 선보였다. 제품은 동서식품의 50년 노하우로 엄선한 고품질의 에티오피아 원두와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산뜻한 꽃향기와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라이트 로스팅으로 커피의 쓴맛과 텁텁함은 줄이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은 극대화해 진한 커피에 익숙하지 않거나 쓴맛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커피 한잔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 조사와 소비자 분석을 진행하며 △카누 디카페인 △카누 미니 등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오고 있다.
카누 시그니처는 동서식품의 50년 커피 제조 노하우를 집약해 카페 아메리카노를 그대로 구현한 프리미엄 커피다. 커피 추출액을 얼려 수분을 제거하는 향보존동결공법(아이스버그·iceberg)을 적용해 신선한 원두의 풍부한 아로마를 그대로 지켜냈으며 일정량의 원두에서 추출하는 커피의 양을 줄인 저수율 추출 공법으로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
이 외에도 동서식품은 집에서도 개인의 취향에 맞는 라테를 다양하게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카누 라떼 △카누 더블샷 라떼 △카누 아이스 라떼 △카누 디카페인 라떼 △카누 티라미수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 △카누 트리플샷 라떼 △카누 너티 카라멜 라떼 등 다양한 라떼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커피 전문점에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라테의 깊은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사랑받는 제품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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