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전남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 산 1-1 일원에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 중이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5m² 총 992채로 공급되며, 전용면적별로는 59m² 146채, 84m²A 223채, 84m²B 479채, 105m² 144채 등 대부분이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평형대로 구성된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서광양의 신흥 주거 중심지인 용강지구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각종 규제가 완화됐다. 중도금은 60%까지 전액 대출이 가능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역시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취득세 및 양도소득세 등 세 부담도 비교적 낮다.
용강지구 일대는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비롯해 약 4100가구가 공급될 계획으로, 대부분 대형 건설사의 1군 브랜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1만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아이 키우기 좋은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돼 있다. 우선 단지 남측으로 마로산, 봉화산, 구봉산 등 다수의 녹지공간이 있어 인근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하고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용강초와 용강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광양중, 광양여중·고, 광양고 등도 가깝다. 또한 주변으로 다수의 학원가와 광양시립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 환경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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