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 엘리움이 위치한 포항 펜타시티에 대구―포항 광역철도, KTX포항역, 동해선 전철화 등 광역망 교통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포항―수서 KTX 신설 또한 탄력받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TX 신설 탄력… 지역 내 최고의 ‘초품아’
포항시는 2015년 KTX가 연결된 지 7년여 만에 20회에서 29회(주말 기준)로 증편될 정도로 이용객이 계속 증가했고, 2019년 기준 주말 이용률은 118%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특히 10월 6일 국정감사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포항-수서 KTX 신설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 검토하겠다는 태도를 보여 수서행 KTX 신설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항-수서 KTX가 신설되면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뿐만 아니라 대구-포항 광역철도, 동해선 전철화 등의 교통호재와 함께 향후 펜타시티 입주민들의 교통 편의성과 주거가치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 최초 경제자유구역이자 대규모 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포항 펜타시티의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대련초교(가칭)와 가장 근접하여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건널목을 건너지 않고도 통학이 가능한 가구들이 있어 지역 내 가장 완벽한 ‘초품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 보건법 시행령 적용으로 학교 인접 지역은 유해시설 들어설 수 없다. 학교보건법상 교육시설이 있으면 청소년 유해시설이 들어서지 못해, 아이들의 면학 분위기 형성에 유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합리적 분양가에 차별화된 설계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대방그룹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대방그룹의 최대 장점인 최대 6.1m의 초광폭 거실 적용(전용면적 84m² 기준)과 서비스면적 특화 설계로 거실, 팬트리, 드레스룸의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또한 가구당 약 1.8대 주차 대수 확보를 확보하는 등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배려한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포항 대방 엘리움’은 전용면적 기준 84m², 116m², 117m² 총 세 타입, 1328가구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이 들어서는 펜타시티는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중이다. 포항 최초 계약금 5% 정액제를 실시하며 일부 평형은 입주까지 1600만 원대의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더불어 84C타입 기준으로 3.3m²당 900만 원대의 착한 분양가를 자랑하며 3.3m²당 1400만 원 시대에 들어선 포항시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실거주자, 투자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대방산업개발은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본보기집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고객 대상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LG 43인치 TV, 압력밥솥, 에어프라이어 등 20개가 넘는 품목이 제공된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본보기집은 경북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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