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 발기인 모집
입지 돋보이는 민간임대아파트
원주역까지 400m 거리 역세권… 공공기관-교육기관 등 가까워
10년 의무 임대 후 분양 전환… 소유권 양도할 수 있어 유리
최근 대출 금리 인상으로 주택 구입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여러 세금 혜택이 직·간접적으로 제공되는 민간임대아파트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득세, 양도세는 물론이고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이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거주지도 상관없다.
KTX원주역 바로 앞 무실동에 728채 대단지 민간임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주거 여건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민간임대아파트의 고급화와 더불어 각종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들이 도입되면서 상품성이 높아지고 있다.
‘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는 KTX원주역이 400m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 역세권에 해당하며 약 2km 거리의 남원주나들목을 통해 어느 지역으로든 이동하기 용이한 교통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원주 내 1급지 무실동 대단지 아파트
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으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m² A형 130채, △59m² B형 162채, △84m² A형 332채, △84m² B형 104채 등 총 728채(예정)로 구성된다. 원주 최고의 입지에 판상형 및 타워형 구조로 설계되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보장한다. 첨단 거주 시스템 또한 돋보인다.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홈 네트워크 시스템, 주방 TV폰 등 다양한 편의사항을 하나로 연동시켰다.
단지가 들어서는 무실동은 원주시청, 춘천지방법원, 국민연금 등의 공공기관과 연세대, 한라대, 강릉대 등 대규모 교육기관이 위치하고 있어 공무원들과 공공기관 근무자, 대학교수 및 교직원들의 거주율이 높고 도시 정비가 잘 되어 있다.
또한 시외버스터미널, AK백화점, 롯데마트를 포함한 대형마트가 들어서 있고 각종 상업지구와 택지개발지구가 들어서고 있어 앞으로의 거주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학군 평가에서도 탁월하다. 무실동은 삼육중(사립)을 중심으로 여러 학구열 높은 학교와 각종 학원이 몰려 있어 면학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 있다.
지방아파트 소액투자 1순위 원주
원주시는 향후 입주 물량이 적고 기업도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공기업 이전 등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양질의 일자리 또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를 보유하고 있어 이 두 곳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 기업들의 입주가 약 50%인 수준인데 향후 100% 입주하는 시점에는 더욱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 증가는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끌고 향후 더 큰 도시로 발전하는 데 꼭 필요한 필수 조건이다.
또한 사업지와 인접한 남원주 역세권 개발지역에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만큼 가격 상승 여력이 커 호재를 기대할 만 하다. 특히 지방의 경우 일부 광역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철도 교통망이 조성되지 않은 곳이 많고 역사가 마련된 지역도 한정적이어서 주목도가 높다.
여기에 교통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점 또한 큰 호재라 볼 수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는 이미 개통되었고 ITX, 고속화전철 등은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강남 40분, 인천공항 50분, 판교 30분, 용산 40분 등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 1시간 이내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지역주택조합과 차별화된 민간임대주택
전국에 지역주택조합 방식의 사업지에서 불협화음이 들리고 있다. 토지사용권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하거나 조합원과 조합의 이해 충돌 등으로 곳곳에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지역주택조합과 달리 민간임대주택은 민간임대에 관한 특별법을 통한 메리트와 10년 뒤 취득으로 인한 여러 세금 혜택, 규제 및 제한 없이 원하는 시점에 권리 양도양수 등이 가능하며 청약통장과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19세 이상이면 계약이 가능하다.
현재 주택 홍보관에서 발기인 신청 접수를 하고 있다.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지의 창립준비위원회는 11월 사업부지 84%에 해당하는 토지사용권원을 획득하여 적법한 절차에 의해 공급촉진지구 지정제안서를 강원도 건축과에 접수시켜 촉진지구 지정까지 8∼10개월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또한 공급촉진지구 지정 접수가 반려될 경우 청약(계약)금 전액을 반환한다는 확약서를 발행하고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발기인(회원)으로 가입하면 해당 가구에 대한 모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의무 임대기간은 10년으로 의무 임대 후 사업 승인 시 책정된 최초 분양가로 분양 전환이 가능해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으며, 언제든지 소유 권리를 양도할 수 있는 점도 투자 시 유리한 부분이다.
계약자 200명 선착순으로 약 1000만 원 상당의 6대 가전이 100% 무료로 제공되며, 선착순 계약자 400명은 벤츠E클래스 등의 추첨행사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