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용 음료 브랜드 ‘여명808’이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음주운전근절 거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마다 음주운전근절 거리캠페인을 진행해 온 여명808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음주운전근절 거리 캠페인을 3년 만에 다시 진행했다.
‘건전한 음주문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사회공헌과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그래미는 음주운전의 폐해를 홍보하고 근절시키는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연말을 보내고 희망찬 내일을 맞이하자는 의미로 해마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998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여명808은 세계 최초로 발명된 숙취 해소용 천연차로 출시 때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언론과 소비자에게 주목받아왔다. 출시한 지 2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숙취해소 음료 전통의 강자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지금까지 숙취해소 음료의 선두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래미는 천연식물성 원료를 집중 연구한 결과 ‘생명을 주는 천연차’라는 완벽한 웰빙 건강차를 발명하면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여명808은 대학생들에게 창의력 증진과 브랜드 홍보를 위한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여 MZ세대에 한층 친숙하고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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