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기재차관 “직접일자리 상반기 내 100만명 집행…고용기본계획 이달 발표”
뉴스1
업데이트
2023-01-13 08:44
2023년 1월 13일 08시 44분
입력
2023-01-13 08:44
2023년 1월 13일 0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16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제2차 일자리 TF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13/뉴스1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13일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는 1월 중 59만명 이상, 1분기 중에는 전체 계획인원의 88.6%인 92만명 이상, 상반기까지 100만명 수준을 목표로 최대한 신속히 집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수출입은행에서 제16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일자리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개최해 ‘일자리 사업 신속집행 계획 점검’ 안건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방 차관은 “올해 고용의 경우, 경기 둔화와 전년도 기저효과로 인해 취업자 증가세가 크게 제약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상반기를 중심으로 어려움이 집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면서 “정부는 신산업 직업 훈련, 청년 취업지원 등 일자리 사업을 상반기에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라며 “동절기 일자리와 소득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직접 일자리는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방 차관은 또 “1월 말에는 중장기 정부 일자리 대책을 담은 고용정책 기본계획 발표에 이어서 청년, 여성, 고령자 맞춤형 고용 촉진 등 주요 일자리 대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세종=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룡마을서 ‘불법 망루’ 세우고 시위한 남성들 체포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보기만 해도 지루해” 외국서 난리 난 K-하객룩…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