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도심항공교통 조기 상용화” LGU+-서울교통公 협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1-16 03:00
2023년 1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23-01-16 03:00
2023년 1월 16일 03시 00분
전남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서울교통공사와 도심항공교통(UAM) 조기 상용화 협력과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UAM은 전기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개인 항공기를 통해 도심에서의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한 미래형 에어택시다.
1∼8호선 도시철도에 275개 역사를 보유한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교통인프라와 통신기술을 보유한 LG유플러스가 손잡고 UAM 조기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는 복합환승센터 도입을 위한 제도 등 행정사항과 수직 이착륙 비행장 인프라를 지원하고, LG유플러스는 노선 운영을 위한 교통관리 시스템 및 제반 통신기술 실증에 나서기로 했다.
복합환승센터는 삼성역, 수서역, 구로디지털단지 등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복합환승센터 도입 관련 실증과 함께 양사는 UAM의 실현가능성, 기술 안전성, 지역 주민의 수용성 등 비행환경 조사를 진행한다. 기상조건과 비행 장애물 등 비행 시 환경적 요소에 대한 사전 연구도 함께 추진한다.
#도심항공교통 조기 상용화
#lg유플러스
#서울교통공사
전남혁 기자 forward@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성관계 여성 2명에 1400만원 줬다”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