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의 전 과목 인공지능(AI) 학습브랜드인 ‘웅진스마트올’은 AI 학습 부문에서 3년 연속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웅진씽크빅은 앞서는 에듀테크로 어려서부터 디지털 기술 및 장치와 밀접하게 자라나는 알파 세대들을 위한 신개념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 서비스하고 있다. 전 과목에 AI 기술을 접목해 고도화된 개인화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시한다.
웅진씽크빅은 42년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4년 업계 최초로 스마트 패드와 독서를 결합한 ‘웅진북클럽’을 출시해 8개월 만에 회원 수 10만 명 돌파를 기록했다.
국내 스마트교육 시장은 ‘웅진북클럽’ 출시 전후로 나뉜다. 스마트 패드에 책과 학습지를 담은 ‘웅진북클럽’이 출시되며 실물 책과 종이 학습지가 주류였던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이 스마트교육으로 전환됐다. 웅진씽크빅은 이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에 AI 학습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였다. 전 과목 AI 학습 ‘웅진스마트올’과 AI를 적용한 ‘AI 수학’ ‘AI 책 읽기’ ‘매쓰피드’ 등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며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AIST 김민기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웅진씽크빅 AI 학습 코칭을 경험한 학생들이 대조군보다 평균 10.5%포인트 향상된 정답률을 보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