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복합 쇼핑문화 공간 마리오아울렛은 5년 연속 아울렛 부문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며 대중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문을 연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패션아웃렛으로, 유명브랜드의 품질 좋은 상품을 365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합리적인 쇼핑 명소다.
마리오아울렛은 백화점과 쇼핑몰을 결합한 형태로 1관(패션 전문관), 2관(레저 전문관), 3관(라이프스타일 몰) 건물별 콘셉트를 다르게 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켰다.
2018년에는 전관 재단장을 통해 패션부터 문화생활까지 ‘도심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3개 관을 통해 남성복, 여성복을 비롯해 아웃도어와 SPA, 스포츠, 리빙 등 600여 개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또 풋살장과 록 볼링장, 키즈 테마파크, 대형서점은 물론 넉넉한 주차 공간까지 확보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5년 연속 수상에 대해 “소비자들로부터 우리 분야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은 것이어서 영광”이라며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 그리고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합리적인 복합 쇼핑문화 공간 선두 주자로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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