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캐리(theKARY)의 주니어 스트리트 브랜드 ‘아이스비스킷(ICEBISCUIT)’은 3년 연속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KCAB) 아동복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아이스비스킷은 브루클린 베이스와 스트리트 감성을 기반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이달 초 발매한 2023 봄 컬렉션 ‘SEA ISLAND’는 비비드 컬러 중심으로 새로운 그래픽과 함께 아이스비스킷만의 경쾌하고 개성 있는 디테일을 담아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글로벌 브랜드인 이스트팩과 첫 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출시 기념 첫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면서 고객 만남과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아이스비스킷 관계자는 “고객들이 직접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뜻깊은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은 더욱 의미 있고 감사하다”라며 “소비자에게 더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 준비한 첫 협업과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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